연말 건강관리 — 피할 수 없는 연말 술자리.. 건강하게 즐기자

연말 건강관리 — 피할 수 없는 연말 술자리.. 건강하게 즐기자

Apr 13, 2026OPLE 건강정보
연말 건강관리 — 피할 수 없는 연말 술자리.. 건강하게 즐기자
Wellness
연말 건강관리
피할 수 없는 연말 술자리.. 건강하게 즐기자
OPLE 건강정보 5 min read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첫 연말.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으나 가족이나 지인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는 자리가 많아집니다. 이러한 때 술을 자주 마시거나 좋아한다면 간을 더 세심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취하고, 숙취를 줄여보기 위해 영양제를 섭취하기도 하고, 숙취해소제를 먹기도 합니다.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간 영양제는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각 제품마다 특유의 성분을 자랑합니다. 수많은 간 영양제 중 알코올에 지친 간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성분은 어떤 것인지, 어떤 간 영양제가 피로회복에 좋은지 또 음주 전후 언제 섭취해야 좋은지 알아봅니다.
01

연말 건강을 위한 영양제

간은 인체 해독작용의 75%를 담당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음을 하면 다량의 알코올이 지방간, 간염 등 간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지방분해를 막아 지방이 완전하게 연소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간 조직에 지방이 쌓여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술 마시기 전에는 밀크씨슬을 섭취하는 것이 간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밀크씨슬은 비타민 E보다 10배 정도 강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티온의 생성을 촉진해 간 해독을 돕습니다. 또한, 밀크씨슬의 주요 성분인 실리마린은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합니다. 실리마린은 간세포막에 있는 독성물질 수용체를 차단해 주며, 간 섬유화를 막고 간세포 염증 완화를 돕습니다.

연말 건강을 위한 영양제

간은 인체 해독작용의 75%를 담당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음을 하면 다량의 알코올이 지방간, 간염 등 간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OPLE 건강정보
02

음주 후, UDCA

<p style="word-break: break-all;">술자리 후에는 전날 마신 알코올 대사물질 찌꺼기를 간에서 완전히 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Ursodeoxycholic acid) 성분이 좋습니다. 간은 체내로 들어온 알코올의 독성을 90% 이상 해독합니다. 이 과정에서 건강한 간세포가 손상되고 파괴되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알코올성 간염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간염이 악화되면 간경화나 간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간 기능 개선 성분인 UDCA는 간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담즙산의 한 종류입니다. UDCA의 주요 효과는 간 대사 활성화, 독소와 노폐물 배출 촉진, 정상 간세포와 세포막 보호, 손상된 간세포 회복, 간 내 콜레스테롤 배설 유도 등입니다. UDCA는 음주로 인해 생긴 아세트알데히드로 인해 손상된 간세포 회복에 도움을 주며,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대사산물 배출을 돕습니다.

음주 후, UDCA 음주 후, UDCA
03

피로회복, 비타민 B

밀크씨슬과 UDCA 두 성분 모두 간의 산화적 손상을 줄여주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로개선에 효과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면 두 성분 모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비타민 B를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군은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이며 특히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있어 다량의 비타민 B군이 소모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잦은 음주, 고른 영양 섭취가 안 되는 경우 비타민 B군의 보충이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간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해독과 배설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독성물질이 쌓여 피로로 이어집니다. 이때 고함량 비타민 B를 섭취하면 간의 에너지대사를 높여주어 간 기능을 회복시켜줍니다.

피로회복, 비타민 B
04

공복 음주 피하고, 폭탄주 자제하기

간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음주를 줄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공복 음주를 피하고 폭탄주를 자제하는 등 간 손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공복 음주는 알코올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금방 취할 수 있고 위, 소장, 간뿐만 아니라 뇌에도 부담을 줍니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빈속을 채워 혈중 알코올 농도의 급상승을 억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술자리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드는 폭탄주도 알코올 흡수 속도를 높여 더 빨리 취하고 더 많이 마시게 하므로 삼가도록 합니다. 음주 중 안주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오이, 당근, 양배추 등 수분이 많은 채소나 과일 등의 안주는 알코올 흡수를 늦춰 덜 취하게 합니다. 생선회, 두부, 콩, 달걀류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켜줍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을 피하고 일주일에 2, 3일은 금주하는 것이 간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Key Points
연말 건강관리 — 피할 수 없는 연말 술자리.. 건강하게 즐기자 — 핵심 포인트
  • 간은 인체 해독작용의 75%를 담당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음을 하면 다량의 알코올이 지방간, 간염 등 간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p style="word-break: break-all;">술자리 후에는 전날 마신 알코올 대사물질 찌꺼기를 간에서 완전히 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Ursodeoxycholic acid) 성분이 좋습니다.
  • 밀크씨슬과 UDCA 두 성분 모두 간의 산화적 손상을 줄여주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로개선에 효과적입니다.
  • 간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음주를 줄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공복 음주를 피하고 폭탄주를 자제하는 등 간 손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건강정보 # OPLE


More articles